[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4시08분59초 KST 제 목(Title): 아직까지 안 자고 있는 이유.. 집에 전화를 드리기 위해서이랍니다... 평소에도 전화를 잘 안드리는데 오늘도 전화 안하면 어머니가 얼마나 서운해 하실 까 생각을 하니 도저히 잘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헤헤..이렇게 말을 하니까 제가 효자인 것 같죠..� 헤헤..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안 그런 것 알고 계시죠..으음.. 그래도 앞으론느 효자 ..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죠.. 지금 컴이 맛이 가고 있는 것 같아용..애가 왜 이러나..???? 그럼..저는 오늘..이만 책상앞으로 가야 할 것 같네요.. 메리 어버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