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dalgun (테리우스) 날 짜 (Date): 1995년12월06일(수) 04시42분58초 KST 제 목(Title): 음냐.. 기냥... 허긴 내가 졸업한지 정말 오래 됐지만서두.. 한 사오년 됐나... 접.. 그래서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라고 사료 되지만... 음냐..사료 .. 응슁�..이거 먹는건.아니구..참..멋있는 단어야.. 하여간. 혹시나..나에대한 추억이 가슴을 저미는 사람 있으면... 메일좀..보내도록..알았찡~~?? 뭐..아이디야..이 아이디구.. 나야..자주.. 들어 오는 사람이긴..해.. 물론..머무는 시간이..아주 짧지만서두..왜냐구...??? 그건 왜 물어..??? 기냥.. ??? 그럼 기냥 대답해주지..뭐.. 음냐..이거 넘 가비지..성인가..헐헐... 다른 말..하다.보니..이유을 잊어..먹었네..음냐... 하여간..전남대..보드가..생긴거.. 추카해줄라고..그리고.. 한번..틔어볼라꼬.. 글을 무지..두서..있게 썼음... 바~~람 찾아 떠도는 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