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03시58분01초 KST 제 목(Title): 헤헤..다시 명랑해진 혀니.. 애공..바로 전에 이곳을 떠나 가겠다고 말했는데 .. 그 말 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 작심몇?시간 을 하다니..헤헤.. 애들은 원래 그런다 잖아요..이해해 주세용.. 갑자기 광주에 막 가고 싶네요.. 전대도 혼자 열심히 거닐어 보고 싶고요..호수도 빠져 보고 싶고..헤헤.. 시내도 혼자 거닐면서 광주 미인들도 보고 싶고..헤헤.. 오늘이 어버이 날이네요..으음.. 전에도 잠시 언급했지만 저에게는 어머니 날이겟네요.. 지금 울 어머니는 주무시고 계시겠네요..오늘 아침에는 집에 문안 전화라도 보내야 겠어요.. 하루 빨리 직업전선에 나가야지 어머니 고생 안 시키죠... 아직까지 철이 안든 막내 ...혀니는 언제 철 날라나 모르겠네요..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