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프리시아~() 날 짜 (Date): 1996년05월07일(화) 15시06분24초 KST 제 목(Title): 빛고을 님께.... 허허.. 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네요.,.. =P 광주에는 어느때나 거셔도 안잡히실거예요... 맘놓고 공기 맑은 광주 자주에 가세요... 저한테 잡히실려면 물을 건너서.....룰루랄라~ 하셔야해요.. 쿠쿠..=) 음냐냐~~ 참! 누가 쌈하자고 했나요??? (솔직히 해볼까요?라고 몰은사람은 누군데... =(.....) (겁나시니깐 칼을 빼시고 다시 집어 넣으시는거예요? 난 못하지만 호박이라도 찔러보겠다는 결심이었는데.. 쿠쿠ㅋ.....) 암튼 평화를 제안하시는거에 적극 찬성이예요... (동그랗게 큰눈을 뜨고 계시고 있던 전대보드 모든분께 진신으로 사과드립니다.. 용용 약오르는건 이쪽분들 같당...... 크크크~) 암튼 난 산적과 평화조약 맺었으니 이 동네에서 개길사람 없겠당... (쿠쿠 역시 편할려면 왕초를 잡아야해...=P....)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 하나또 안약올라요.... 타이래놀 먹으니깐 내려가는데요???저어기 위장속으로~~ 꼬로록~~~~ 프리시아~ 매롱매롱~ =P (쿠쿠쿠..나 광주에 없었는데 눈치보느라 수고 하셨네요) (불쌍해라.. 잠이나 재대로 주무셨을까???"뿌리씨아가 안제 한판하자고 들오올지몰라" 하면.... =~( 괜한 쓸대없는 걱정 하셧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