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정선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3일(금) 03시50분20초 KST 제 목(Title): 어ㅣㄴ잖; 밋ㅇ; 기ㅏㄹ;ㄴ 햐ㄴ;// 내가 지금 뭔 정신으로 이고세 들어와 있는지 모르셌브니다... 지금은 수을 진자로 이빠이-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전 지금 화면이 안 보이는 주잉죠..후후.그래도 열심히 포스팅 하고 있는 혀니 왠 만에친구들을 보았더니..정말 할 말도 많고 그랬는데..이런 정말 어색하기ㅡㄴ 하더라고요.. 친구의 어색한..조금은 생소한 웃음이 날 어색학 ㅔ만들고 친구들의 대화가 정말..나와는 다른 곳의 사람들 같았죠.... 정말 취하기는 했나 봐요..좀 정신 들고 다시 .글 ㅗㄹ려야 겟네요.. 난 몹시 위해 있다..하늘이 땅일지도 모른다..하ㅡㄴㄹ이 땅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