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5월01일(수) 13시24분09초 KST 제 목(Title): [뤼]내공이 딸리누만... 헉헉..불쌍한 이코미님..우째 그런일이 겨우 5시가 되었는데..눈이 감기시다니...으음..-썰렁탕집 소리였답니다..^-^ 체력단련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겠어요..운동도 열심히..하세요..알겠죠.. 그리고 체력에는 규칙적인 생활이 젤 중요한 것 알죠... 저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서리 체력에는 자신이 있답니다.. 헤헤..애공.. 그렇다고 이코미님도 그러시면 안돼요...알겠죠...! 저는요...으음..저도 고치도록 노력해 보죠..약속!-헉..그러다가 잘못하면 이곳에 글을 못 쓰게되는 비극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으음..그런 비극이 생기지 않을 것 같으면요..그러도록 해야지!.. 피로한 날 감기에 잘 걸리는 신체의 오묘함..그 오묘함 앞에 순순히 무릅끓어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몸살의 시련이 있음을 난 기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