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17시29분00초 KST 제 목(Title): 뤼] 사랑이란..? 사람들을 외모로만 판단하지 말자는 말씀과 첫인상으로 생긴 선입견으로 상대방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 그리고 남여..가 단지 서로의 욕망?을 쫓아 당장의 즐거 움으로 서로를 대해서는 안된다는 말씀 전부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사실 두 말하면 잔소리죠..헤헤.. 근데..우리들이 아니 우리 선조님들부터..우리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났을겁니다.. 제목은 생각이 안 나는데...모모 아가씨가 있는데 그 아가씨는 넘 착했고..어느날 어찌어찌하여 아주 못생긴-저같이..헤헤..사실이애용..-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하여간 그녀를 적어도 그남자를 정성지극으로 사랑 ?? 하게 되었고..여차저차하여 결국 그 남자는 다시...원래-그 남자는 무슨 걸린 남자였다나..어쨌다나..-..그리고뭐..요 근래 ?? 극장에서 했던 디즈니 만화 야수와 미녀..거기서도 공주는 야수의 외모에 처음 놀라지만 결국 그 외모에도 불 구 하고.. ..사랑하게 되고...이 이야기 또한 그 야수가 마법에서 풀려...준수한 왕자로 변신?하게 되지요.. 애공..제 제가 여러분들도 다 아시는 이야기를 왜 또 했냐고요? 괜히..앞의 이야기들을 한 것 같아용..헉헉.. 그래도 이왕 했으니까...그냥 할께요. 그러한 이야기나 영화를 보면서 ..전 이런 생각들을 해 보았답니다.. 왜 결국 그러한 외모에의 벽!도 이겨내고 사랑을 쟁취했으면서도 결국 결말에는 그러한 외모를 다시 따지게 되는 이야기로 되어야 했는가? 그러한 것들은 인간이기에 대부분이 노력하지 않으면 극복하지 못할 그러한 문제이겠죠.. 애공..지금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저도 지금 제가 말한 내용이 막 헷갈리고 있네요.. 헉..이만 줄여야 겠당... 애공..내용 없어서 죄에송..혀용... 실험실에서 혀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