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13시22분41초 KST 제 목(Title): 벌써 중간고사 시험 결과가..나오다니.. 우째..ㄱ렇게 빠를 수가...놀래랑... 지도교수 수업..에 들어가서리..도저히 잠을 못 참을 것 같아서리..잘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엇는데 교수님이 들어오시면서.. 무언가를 나누어주시는 거애용..무슨 핸드아웃이나 되겠지..하고..멍하게 받아 들었는데..앗... 그건..중간고사 답안지..이런.. 무려 ?0점의 차이로 과목 수석을 놓치다니..어엉엉..!! 하여간 그 이후로 잠이 깨버려서리..아직까지도 잠을 못 자고 있답니다..헤헤.. 조금 있다가 또 수업이 있는데...그 수업 듣고 방에 가서..늘어지게 자야겠네요.. 그 동안은 집중도 안되고..뭘해야 하나..??? 이렇게 포스팅이나 할까??? 고민해 보아야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