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juli (색돌이!) 날 짜 (Date): 1996년04월29일(월) 08시39분50초 KST 제 목(Title): 마크님 도와 주어서.. 광주에서 젤 비싼 나이트에서 ..아니 작게 여러번 술을 먹고 싶지만.. 지금 몸이 대전에 있는 바람에 흑흑..안까운 찬스를 잃어버리게 되네요.. 그러니까..지금 광주에 있는 여러분들이 마크님 오면 잘 도와 주어서리... 제 대신 얼큰하게 술 걸치시지요...헤헤.. 애공..갑자기 술 애기 했더니..아침부터..술이 고프당! 아니 이러면 안되지 손 떨리지 않게 된게 얼마나 되었다고..으음...참아야 하느니라 ..참아야 하느니라....본능을 억제해라..혀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