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tonky) 날 짜 (Date): 1996년04월26일(금) 12시54분30초 KST 제 목(Title): [소개]여덟번째 하늘이 무지 빛나고 있군요. 신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 듯이 항상 시험기간엔 날씨가 무지무지 좋지요. 전대 보드가 생긴 것을 최근에 알았거든요:) 느지막하게 전대 보드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멋있는 곳으로 만들어 보게요> [소개] 저를 보시려면 1학생회관 앞으로 저녁식사 시간에 오셔요. 아마도 그 곳에서 족구하는 kids중에 제가 있을 겁니다-(십중팔구) 저는 족구를 무지 좋아하는데 이제 1학생회관 앞에서 족구를 못하게 될 것 같아요.아마 그 곳의 보드블럭을 다 없애버린데요. 제 마음의 고향중에 한 곳이 또 사라져 간다고 생각하니 섭섭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잔디로 깔아준다는데 두고 봐야죠. 혹시 알아요 잔디 구장을 갖게 될지.*----------------* 부디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날이 되길 바래요. 참 시험기간이지요.시험 잘 잘 보셔요. 안녕히~~~~~~~~~__________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