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Hanuri (하누리) 날 짜 (Date): 1996년02월03일(토) 11시03분33초 KST 제 목(Title): 으악~~~~~~~ 우리학교보다 썰렁한 보드당. 하하. 여긴 완전히 썰렁 그 자체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예향의 고향 광주에서 이런 일이 벌어져도 됩니까. 이것 저것 할말도 많은 광주 보드 일것 같은데.. 광주 전남인의 대변해서 이것 저것 말 좀 하세요.. 말~~ 지성인의 말 한마디가, 무식한 군인의 총보다 강합니다. 늘 나약한 난~~~ 바브팅이.!! += 삶은 행복의 연속입니다. += 한 행복이 끝나고 다른 행복을 기다리는 조그만한 시간이 힘듬이죠. += 힘듬은 잠시 일뿐....지금의 힘듬은 많은 행복을 약속하는것. += 힘듬속의 행복이야 진정 아름다운것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