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Bandit (우울한산적) 날 짜 (Date): 1998년 10월 12일 월요일 오후 11시 52분 00초 제 목(Title): 야간근무 또 야간이다... 첫날부터 엿같은 지옥같은 악몽같은 근무옜㈄�.. 역시 난 사고를 몰고 다니는.. 반도체의 지옥의 사자인가벼... 내가 근무만 했다면...바로 사고 터진다니깐... 울 차장님 나 퇴근하고... 방방 떳다는데...낼 아침 걱정된다... 또 막가는 소릴 들을텐데... 나 정말 이렇게 살아야하나?? 예전에는 야간근무하면... 그 동안 정리하지 못했던것들 정리하고.. 이짓 저짓 쓸데없는 짓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와 이라노... 아그들아... 느그들은...나 맨치로 되지말고... 공부 열씨미해서...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그라 잉!!~~ 난 또 라인 들가봐얄랑가 보다... 아!~ 처참한 밤이여!!~~ ******************************************************************************* 말이 없어 마적이 될 수 없었고....... 배가 없어 해적이 될 수 없었던 ...그는... 한 자루의 칼을 들고...산으로 오를 수 밖에 없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