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lee) <posb.postech.ac> 날 짜 (Date): 1998년 6월 28일 일요일 오후 03시 09분 01초 제 목(Title): 울적한 날씨 아직도 방학을 맞이하지 못했다. 왜 이리 리포트는 안써지는지.... 먼 포항에서 집이 가깝다는 이유로 이곳을 왔지만 집에 가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안좋은 것일까? 지리한 장마는 언제나� 끝날련지. 글이 몇개 없어서 몇 자 적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