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thought (Bum) 날 짜 (Date): 2000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03시 16분 40초 제 목(Title): Re: 첫 눈 차도 없는 불쌍한.... 내가 자원하지요. 지옥같은 한주가 지나갔으니, 필요하면 집으로 전화해요. 나도 전지사러 월마트가야하니까. 주말에 봐요. " After the rain...... I can feel the peace. And I think of you...." Think al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