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U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MU ] in KIDS
글 쓴 이(By): angelot (아기천사)
날 짜 (Date): 2000년 10월  1일 일요일 오후 12시 46분 19초
제 목(Title): 피츠버그 날씨



도무지 감을 못 잡겠다니까요. 덥다 싶어 한꺼풀 벗으면
바로 오싹하는 한기가 들고, 다시 껴 입으면 또 더운 것
같고. 하여간, 요즘은 일반적으로 춥다.. 라고 하면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빨리 쌀쌀해질 줄이야.. 감기 조심하
시와요.

- 전기료가 아까와 히터도 맘대로 못 켜는 앰버슨 플라자 처자.

ps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뼈 속으로 한기가 느껴집니다. 룸
메이트 말로는 늙어서 그런거래요. -_-; 흑흑.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