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thought (쏘트) 날 짜 (Date): 1998년 6월 9일 화요일 오전 02시 28분 40초 제 목(Title): 점심 점심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관계로 또한번 고민에 빠졌다. 게다가 주머니에 든게 $101! 이돈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은행까지 걸어갔다. 돈 인출하려고. 오는 길에 여목에서 완톤엔 누들 한그릇. 콜라까지 $5.65. 맛은 괜챦았는데.. 한국돈으론??? 8000원? 비빔밥도 있더군, 놀랍게도... 누구 드셔보신분 안계세요? " After the rain...... I can feel the peace. And I think of you...." Think al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