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U ] in KIDS 글 쓴 이(By): philkoo (윤필구) 날 짜 (Date): 1998년 4월 13일 월요일 오후 08시 59분 30초 제 목(Title): 글이 많이 안올라오네요. 저는 하루에 적어도 2번은 CMU보드에 와보는데... 벌써 며칠째 새로올라오는 글이 없어 심심해서 올립니다. 다들 너무 바쁘신 건지... 저는 제가 가게될 학교에 하루라도 빨리 가보고 싶은 마음에 CMU 보드에서 어슬렁 거리나 봐요. 그 곳 분위기도 궁금하고... 제 피앙세가 할만한 일이 있을까도 궁금하고... 동네에 조깅코스는 있는지도 궁금하고... 궁금한거 참 많다... 난, 꿈꾸며 살거야. 세상의 문 앞에서 쓰러지진 않아. - philkoo@plaza.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