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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하늘이)
날 짜 (Date): 1998년01월25일(일) 11시34분55초 ROK
제 목(Title): [스카이]열받은 스카이.



오늘 친구 한명이랑 아파트를 보러가봤다.
아직 계약이 남아있지만 친구가 꼬셔서 함 알아보러 가봤다.

사실 울 아파트 렌트가 인간적으로 기하학 적이기에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구있었는데..친구 왈..나보구 얼른 나오란다...흠.

켐퍼스에서 좀만 떨어지니까 정말 좋구 가격두 괜찮은 아파트 많았다.
으...정말 열받았다.  괜찮은 아파트 투베드가 울아파트 원베드보다 

싼 곳두 많았고....갑자기 울아파트 주인이 막미워지기 시작했다.
결국은 아파트를 옮겨야 할 것같다.

실내 수영장에 헬스센터까지 있는 곳두 싼 곳 많았다.  

울 아파트가 호텔 수준이면 구경한 곳은 그랜드 호텔이였다...-_-;;;
근데도 렌트비는 훨쌌다...으....
파티룸두 있더군...세상에나...정말 호텔이였당...

학교 주변에 있는 아파트...완전 횡포였다..막 화가 났다.
역시 사람은 견문을 넓혀야 한다는걸 절실히 깨달았다. 

학교에서 좀만 떨어지면 이렇게 좋은 곳들이 많은데...많이 안돌아다녀본 죄지..쩝.


디파짓이 아깝지만 앞으로 세이브하는게 더 많다는 계산이 나왔다.
근데...이짐을 어케 옮긴다냐..흠냐리...

그래두 꽤 정들었던 아파튼데 떠날려니 섭하군..사실 렌트비만 빼군 

그래두 꽤 정들었던 아파튼데 떠날려니 섭하군..사실 렌트비만 빼군 
흠잡을때 없는 
곳이였건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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