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농땡이~) 날 짜 (Date): 1997년09월05일(금) 13시37분56초 ROK 제 목(Title): 어디 재미난일 없나? 휴가가 너무 길어도 이런가?? 쩝 *^^* 처음엔 여기저기 놀러다니다가 이젠 더이상 놀데가 없어 집에서 뒹굴뒹굴~ 휴가가 끝나면 다시 제대로 돌아가겠지만서도~ 그래두, 이렇게 집에서 놀고 있는게 넘 좋다. 앞으로 3일밖에 남지 않았다. 으으윽~ 그냥 이렇게 콩박혀 있고 싶다!! 역시 집은 무지무지 좋아~ 헤헤... 내일 선배가 결혼한다고 한다. 내일을 그렇게 하루를 보내야 겠다. 모두덜 주말들 잘 보내시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