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cingcing ( 아리따) 날 짜 (Date): 1997년09월02일(화) 16시25분51초 ROK 제 목(Title): re) 두통이 심해진다. 퉁퉁님,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게스트님이 쓰셨던 헬렌켈러의 말 저도 동의합니다. 두통이 있을때 자꾸 약을 먹는것은 습관이 되고 좋지 않은것 같네요. 누구나 다 자신의 미래는 안보이기 때문에 불안하고 어두운것 아닐까요? 그러나 저는 그 긴 터널을 지나면 항상 솟아나는 태양이 있다구 믿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좋겠군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