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BNU ] in KIDS 글 쓴 이(By): usbear (곰이예요!) 날 짜 (Date): 1997년07월05일(토) 00시32분58초 KDT 제 목(Title): To buk님(똥팔) 안녕하세요.... 제가 미국에 있냐 구요? 네... 그렇습니다. 오하이오에 있읍니다. 전북대 물리학과 시험 보고 떨어 지고 나서.. 이리로 튄 사람이거든요..:) 해서 전북대 보드 처음 생길때에... 물리과 욕(?) 을 좀 해 댔죠... 많은 분이 기억하리라고 믿어요.. 처음에 들어 오시던 분들은요.. 헤 헤 헤.. 전 상산고등학교를 말썽없이 졸업했읍니다. 이게 제 마지막 한국에서의 학력이라서리..:) 한국에 있었더라면은 북대 농구코트에서 저를 많이 놀수 있었으리라 생각이 되는데... 저.. 그래도.. 전북대 농구 동아리.. 돌풍의 명예 회원 입니다. :) 참.. 그리고... 전자과 나오셨다고 했죠? 혹시... 최정근이란 녀석을 아시는지요? 그 녀석 91학번인데.... 혹시나 아시는 분이시면... 상산고 곰이 연락좀 하라고 그랬다 전해 주십시요. 헤 헤 헤 헤... 그외에도 전자과에 간 친구가 몇 있는데... 기억이.. 늙나봐요. 그럼... 잘 계세요. ��#1 나는 싱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2 하지만 어느 순간에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다. ��#3 왜냐면 ... I was destined to be your baby....... ��#4 얼라리꼴레리~!~!~ �¤쩔� �８� 무지도 �ㅗ祁�요..�５� �◀� 또한 �ㅅ�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