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ciel (가을하늘) 날 짜 (Date): 1997년05월01일(목) 12시38분20초 KST 제 목(Title): 추카해요... enough 우선 퉁퉁이가 새로운 아이디를얻었다니.... 추카하고.. 집에는 언제 갈래요... 퉁퉁이님.. 아니 enough님... 난 금요일에 못 가게 되ㅆ어... 왜냐하면... 선배가 집들이를 그날 한다지 뭐야... 반갑지 않은 우리 교수님도 같이 모여서 한다구.... 그래서 금요일에는 못가구.. 토요일 아침에나 갈까 하는데....그것도 아직은 잘 모르겠어....... 참 다른 분들은 모두 잘 지내지요.... 마음이 바빠서.. 한 동안 글을 못올렸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저 같았었나보죠.... 보드가 한가한 걸 보니까.... 참 하교 축제가 언제인지 잊어 버렸어요... 올해는 언제 축제 한대요?... 여긴느 곧 한다구... 그래봐야 엄청나게 썰렁한 축제이지만.... 여기 저기서 축제 이야기 던데... 정말 축제 기간에 하는 학교 주점에서 술 한잔 먹어 봤으면 좋겠다... ======= 마음을 비우고... 그리고 술 고파하는 ciel이 포항에서 글 올렸습니다..==== 오늘 하늘이 정말 이쁘던데/... 오늘은 하늘 한번 쳐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