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BNU ] in KIDS 글 쓴 이(By): heart (BeHappy!) 날 짜 (Date): 1996년10월08일(화) 11시44분46초 KDT 제 목(Title): 지짜 썰렁하다. 우와... 이거 왜 이렇게 썰렁해요? 다들 먹고 살기 바빠서 그런가여? 하긴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 왔다가 글 올려진것을 볼려고 했는데.... 글쓴 사람이 .. 하이고.. 답답하여라... 비빔밥 이야기가 자와서 말인데.. 배가 고파진다. 이 오하이오에서 전주 비빔밥 맛을 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참... 전에.. 그 모드라.... 객사 앞에 있는 우리 만두가 돌솥 비빔밥 전문으로 바뀌었던데... 깔끔하고 맛이 좋았는데.... 먹고 싶네요.. 누구 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있으면 소포로 좀 붙여 주세요. 집에 가서 라면 먹어야지.... 불쌍한 성재로다. 그럼.. 이 글 읽는분들 좋은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