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BNU ] in KIDS 글 쓴 이(By): gnsl () 날 짜 (Date): 1996년07월01일(월) 18시38분24초 KDT 제 목(Title): to cingcing 안녕하세요. 유미 누님... 교수님 이 안들어 오셨으면 쉽게 졸업할수 있겠다고요? 무슨 섭한 말씀... 불행히도..... 지난 1월달에 들어 오셨습니다.. 으........ 불쌍한 내청춘아... 청춘을 돌려다오...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서울에서만 계시지 말고요.. 저도 드디어 id를얻었습니다. 근디. 저번에도 id가 등록되었다고 메일이 왔었는데.. 등록이 안되있었는데,... 오늘은 등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암튼........................................... 유미 누나 술고파요.. 아니 배도 고파요.... 그리고 형정이 선배가 며칠전에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드디어 들어 오셨습니다. 오늘 학교에 들르셨어요... 바이 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