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hook (투덜이우스@) 날 짜 (Date): 1996년06월10일(월) 13시01분36초 KDT 제 목(Title): re>아..월요병 불쌍한 심술쟁이... 내가 없으니 쓸쓸한 호남고속도로를 혼자서 탔겠구먼... 전에는 내가 지나면서 빵빵이도 눌러주고, 번개도 때리고 했는데... 근데 왜 그때가 그립지 ???? 심술쟁이야 .. 너무 슬퍼마라 니 청춘만 썩는게 아니고... 내 청춘도 지금 열심히 썩고 있단다.. << 동병상련, 투덜투덜투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