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982) 날 짜 (Date): 1996년05월27일(월) 23시49분07초 KDT 제 목(Title): 게임의 철학... 내게 주어진 패가 아무리 나쁘다 하더라도 난 게임을 해야한다. 컴� 컴퓨터 게임을 즐겨하다보면 이 사실사� 사실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잘못된 거다. 나쁜 패로도 그 상황에서의 최선의 전략으로 게임에 임해야한다. 산다는 것 산다는 것도 그럴것 같다. 내게 유리한 패가 주어지는 것은 극히 드물다. 주어진 패를 가지고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것... 그렇게 성실히 임하는 게 또한 나 내 삶이라는 게임의 규칙일게다. 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