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cpebach (노 혁 천) 날 짜 (Date): 2000년 6월 10일 토요일 오전 12시 12분 44초 제 목(Title): Re: 허무함..... 엿같다. 정말 훌륭한 표현입니다. 사실 저도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두달을 웃지도 않고 살았었죠. 하지만, 어쨌든 축하드려요. 추카추카추카~~~~ ^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이 나의 머리를 때렸다. 난 조금은 아팠지만 ^ ^ 너무나 신기한 나머지 그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나는 별똥별을 맞 ^ ^ 은 사람이다. _______________ http://nhc.corea.to 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