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2000년 5월 7일 일요일 오후 10시 43분 01초 제 목(Title): 오늘부터 야근... 야근 하기 싫어서 이리빼고 저리빼고 하다가... 더 이상은 바꿔줄 사람도 없고..눈치 보여 그냥 하기로 했다.. 일주일동안 밤낮이 바뀌는게 그리 어려운 건 아니지만..난 정상적으로 살고 싶다. 씨이... 이건 주간에 하는 일보다 야간에 하는 일들이 더 많으니..참.. 전에 야근할 땐 그래도 일이 좀 적었는데.. 와서 업무 인수 인계 하는데만 한시간 반이 걸렸다. 아우..진짜... 근데 정자동이 어디래요..? 이름은 들어봤는데..제가 다녀본 곳이 별로 없어서.. 전 고등동 사는데...수원역이랑 화서역 중간쯤에... 화영이가 집들이 하랬는데..언제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