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9년 10월 27일 수요일 오전 08시 41분 41초 제 목(Title): Re: 밤이 무서버... 언니의 답답함은 어느 정도 풀렸는지... 바퀴 벌레가 조의 아파트 ㅁ沮測� 아니어도 심각합니다... 어제도 전화받다가 한마리 잡았거든요.. 너무 싫어..바퀴벌레... 영악한건지...때렸는데 꼼짝 않길래 화장지에 싸서 변기에 버렸더니.. 허우적대며 변기를 타고 다시 기어오르는 놀라운 내공을 선보이더군요.. 이젠 죽은척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