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9년 7월 14일 수요일 오후 02시 45분 32초 제 목(Title): 왕따.. 신경쓰기 싫어서 무시해버렸더니...것도 왕따의 지름길이래며? 껄끄런 사람하고 그 주위 사람들.... 그들과의 대화가 끊겨지고...그리고 관계 개선의 노력도 기울이지 않고.... 그리고 나도 그들을 무시해 버리면..그게 바로 왕따라네? 숫적으로 우세한 그들에게서 내가 왕따당하는 거라구... 차암...나...살다 별일도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