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Psyke (메롱이) 날 짜 (Date): 1999년 1월 12일 화요일 오전 11시 36분 29초 제 목(Title):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내가 주로 쓰는 컴퓨터에서는 한글이 안 써지니까 자꾸만 글올리는 것을 미루게 되더군요. 새해가 된지 어언 보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새해 인사. 내가 생각해도 좀 너무하네요. 올해에는 이 보드를 거쳐가는 모든 분들, 특히 동문 여러분에게 좋은 일이 나쁜 일보다 훨씬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