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8년 7월 13일 월요일 오후 07시 31분 06초 제 목(Title): 또 접니다. 아무도 글을 올리지 않으니 간만에 올리는 글임에도 연달아 둘이 되네요... 날이 많이 덥고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회사 분위기도 말이 아니고... 집에 들어가도 맘이 편하질 않아요.. 왜 그런지. 그냥 많이 답답할뿐... 잘들 살고 계시나요? 궁금하게 만들지 말고 소식좀 전해주세요... 앗! 책임아저씨 발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