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queue1 (가을소년) 날 짜 (Date): 1998년 4월 21일 화요일 오후 12시 44분 48초 제 목(Title): 퉁퉁이님이 한동안 안보이는군요... 회사생활이 힘들다고 하더니, 정말로 바쁘고 힘드신가봐요. 이렇게 맘의 여유도 없을 만큼... 퉁퉁이님, 항상 얼굴론 찡그리고 있어도 맘속 만큼은 누구보다 여유있고 밝으신것 알아요. 조금더 힘내시고, 어려워도 잘 헤쳐나가세요. 그리구요, 넘 힘들다구 술 많이 먹지 마시고~ --------- 소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