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nough (퉁퉁이)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12시40분16초 ROK 제 목(Title): 아니 동화 선배가 포항에? 좀더 일찍 오시지 않고,,, 우리가 떠나니깐 이제서야 포항으로 내려가는 건 또 모야... 지금은 점심시간. 한동안 연수에 부서 배치 받고 나니깐 이젠 선배사원들 눈치 보이고 팀장님, part leader 눈치까지 봐야 하니깐 정신이 없네요. 아직은 적응기간이라서 좀 힘들긴 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뭐. 엄마가 여기서 신랑감 구해 오랬는데 어떻게 된게 하나같이 썰렁한 얼굴에 썰렁한 사람들 뿐인지 몰라. 앗! 점심시간 끝났다.!!! 선배가 보기전ㅇ에 얼른 나가야겠군. 그럼 모두 안녕히.. 동화선배님 황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