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NU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겨울남자) 날 짜 (Date): 1998년01월09일(금) 19시52분58초 ROK 제 목(Title): 간만에 들렀음다. 간만에 왔는데 역쉬... 써~렁 하군요.. 푸쉬익~ <--- 김 빠좋測� 소리.. 이제 새해도 됬고 하니깐 열심히들 살아야 겠습니다.요. 앞으로는 먹고 사는 궁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원래 이런 불황에 때돈을 벌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좀 늦은 감이 있지만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고 남는 복은 제게도 좀 띠주고요 하하핫~ ....... / / / 난 숨이 목까지 차오를 때면 으례 담배를 끊을 ....... @ / /| 생각을 한다. ....... @ / |_ 난 무언가 깊이 생각을 해야 할때면 으례 ....... @ _____< | 담배를 꼭 물고 만다... ....... -----<_____/ 오늘은 산에 올라 소리라도 질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