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 이종립) 날 짜 (Date): 1995년06월20일(화) 18시48분51초 KDT 제 목(Title): 풀내줘는 살아있다. 안녕하세요. 풀내줘입니다. 먼저 강욱님, 김항곤님의 입성을 ... (그런 말 쓰지 말라고 한 상욱이의 말을 무시하며) 환영합니다. 사내 네트웍이 외부로 잘 못나갔거든요. 메일 빼고, 나 같은 사람 땜시롱 그런 건 지 몰라도 .... 하여간 아직도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 열흘만에 들어오는 거 같은데 해외파(이것도 쓰지 말라 그랬나 ?)의 약진이 두드러 지는군요. 계속 분발하시고 .... 그리고 요 위의 어머니의 심장,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대원님 !! 오늘 상황이 좀 좋아진 거로 봐서(네트웍), 며칠 동안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하던게 가만히 회사에서 놀다 간 것 만은 아님이 증명되었습니다. 앞으로 풀내줘가 자주 들릴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는 말이죠. 좀 늦었는지는 모르지만, SEK'95 입장권(3000원)이 몇 개 여유있는데, ... 필요하신 분은 ... 그럼, 오늘은 에엔드 ... -------------------------------------------------------- 2002년 월드컵은 한국에서, 2002년 동기회장은 풀내줘가 ... pleasure@star.gsw.re.kr :: LG Software 고만고만한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