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의혈사랑"�@) 날 짜 (Date): 1995년06월17일(토) 06시09분14초 KDT 제 목(Title): 빠콩과 한국통신 노조 이 세상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연륜이 깊어질수록 은은한 인생의 향기를 풍기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수록 더욱 추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 "의혈"의 이름으로..... ******* 김 대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