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19일(금) 22시55분50초 KDT 제 목(Title): 낼을 기다리며... 행복한 소어니~~ 아까 교수님이 가시면서... "소언아 나 내일 올지 안올지 uncertain하다" <------ 으하하하..이 기쁜 소식을 어서 빨랑 민기선배 한테 전해야징... 민기선배 밥먹구 와서 내가 이 말을 전했더니...넘 기쁘다구..건배하잖다. (스승의 날에 남은 샴페인으로...:)) 그래서..컵이랑 술이랑 꺼내다가...그만 컵을 날려버렸다~~~ 난 술을 날린줄 알구 넘넘 안타까웠다가...컵인줄 알고.안도의 한숨... "휴~~~~~~~~~~~~~~~~~~~~~~~" :) p.s; 랩에서 어찌 술을 마실 수가 있냐구 분개하시는분 우리랩 콩가루 랩이라구 지금 욕하시는분... 그럴까봐...술가지구...밖에나가서..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