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17일(수) 15시13분24초 KDT 제 목(Title): 몸무게.. 내가 몸무게가 빠졌다니까...충렬이가 보구 "누나, 그거 머리카락 무게 아냐? 헤헤" 짜아~~~~슥 ..... 그 이후 충렬이가 약간 몸이 불편했다구...:) 내가 몸무게가 빠지는데도 불구하고 허리부분 이하로 계속 살이찐다고 엄마에게 호소하자 어머니 왈 "얘....그게 바로 나이살이라는 거야...호호" 윽!!!!! 울 엄마는 그 이후에 약간 몸이 불편하지 않았냐구요? 헤헤..어찌 내가 엄마까정 손을 보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