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10일(수) 18시32분53초 KST 제 목(Title): 문규야... 왜 저녁에 한가해? 음...저녁에 너 여자친구 안만나? 밤과...아침으로 만나나? :) 아니...나 땜에 헤어졌니? 만약 그렇다면....넌...바루바루... 탁월한 선택을 한거당~~~~!!!! 헤헤...:)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