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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5월03일(수) 16시23분30초 KST
제 목(Title): 뭉...



니가..뭐 나까정 책임을 져 준다면야..더할 나위 없이 기쁘징~~~
(뭐..보니까..남자랑..여자랑..사귀면..남자가 먹을거 많이 사준다구..하더라만...)

그럴려면..너 등뼈가 휘도록 벌어야 되잖아...
나 까정 합치면..한  서너명..되는 걸루 알구 있는디...
:)



인제 좀 한가하냐?
성주도 들어오는 거 같더라...아까..공대 올라오다가 봤어..
그냥 들어와서. 글만 읽구 나가나보더라..


성주야..뮈峨茱�..보자~~~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커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당신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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