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21일(금) 12시54분22초 KST 제 목(Title): 상처치유.. 가 넘 어렵다.. 늑대에게 불린게 이렇게 오래갈줄이야... 애들은 꽃단장하구...놀러두 가구...하는데... 으앙...잉잉... 난 이게 뭐야... 나...는 계속 나쁜일만...생기구... 늑대가 이렇게 무시무시한줄 몰랐당~~~ 넘 힘들어버서... 그냥...혼자살아???? 그럼...울 엄마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것지..... 난 효순이니까.....그럴 순 없어.. 나두 빨랑...착한(?) 늑대 꼬드겨서...리봉달린 옷입구... 꽃단장하구...벚꽃두 보러가구....하고 시포요~~~~ 전국에 계신 선배님들과...동기들과 후배들은...날 미오하나봐... :( 그러니까...이리도 무관심하지...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