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sancho (주팔이) 날 짜 (Date): 1994년08월16일(화) 03시01분02초 KDT 제 목(Title): 경악!! 우리아버지는 정진호다. 으악 !!! 나 살려조요... 글쎄 내가 진호형 아들이래요... 흐음....$#%@$%@#$%@#$%@#$%@##$%@$%!$@%@#$% 다름이 아니라 8월 18일자 시사저널 76페이지의 컴퓨터 칼럼에 저의 지도교수님의 글이 실렸는데 제목은 "2010년의 하루풍경" 이예요. 글쎄 여기에 정진호 부장님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부인(나는 누군인지 알지롱; 우리 엄마될 사람이니깐) 이 나오고 저는 아들로 한 국민학교 2학년으로 나와요. 글쎄 멀티미디어와 통신을 이용한 교육시스템으로 산수공부와 자연공부를 하는 아주 착한 학생으로 나와요.(이상하다. 나는 멀티미디어 오락을 할건데 음... 둠 멀티버젼이나 모탈컴뱉 멀티버젼 등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