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12시22분08초 KST 제 목(Title): 나 톡한다구...구박하는 사람들.. 에게 묻습니다... 민기선배,재성이,충렬이,한울이... 나 한테 남자 한명 소개 시켜 줘봤냐구요 잉잉잉... 더불어 미영이... 나한테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줘서...내가 이 나이에...창피를 무릅쓰고...직접 맨발루.. 뛰어다니는데...박수와 격려는 못 보내 줄 망정...흑흑흑 날 구박하다니... 아님...질투하는 건가? 내가 다른 사람 만날까봐...:) 그치만...민기선배...민기선배 한명 가지구서도 쩔쩔매면서... 글구..충렬,재성...너희 연하잖니...사회적 이목상...참아야지... 글구 한울이...너도...여자있는거 같은데.. 라구...넓은 마음으로...이들을 용서하는 소언이...:) 오늘도 난 늑대를 잡으러 갑니다...!!!! 늑대를 잡으로 숲으로갈까나...늑대를 잡으러..산으로 갈까나~~~ 우리에 "가득히" 잡아가지구서... 랄랄랄라 랄랄랄라...온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