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pleasure (종리비) 날 짜 (Date): 1995년04월12일(수) 19시08분36초 KST 제 목(Title): 기뱀, 빙구리, 정미 이상은 오늘 여의도에서 만나기로 확장된 사람이고, 그 외누구누구가 올 지는 기뱀이의 능력에 딸려 있음. 정미가 교육 받으러 온다더니 목적은 딴 데 있는거 아닌가 ? 풀내줘 7시에 만나기로 해 놓고 지금(7시 5분) 또다시 카우에서 글 쭈욱 읽다가 그냥 가기 뭐해 이렇게 한마디 ... *** 김대원님(히히, 암튼 후배인데 확 말을 놓아 버릴까 ?) 너무 외로와 하지 마세요. 뭐 컴공이나 전자나 비슷한 과고, 또 딴데처럼 xx군이니 하면서 묶을 지도 모르는데요, 뭘. 그리고 89 전자과 중에 한관우라고 제 친구가 있는 지 아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날 배반(?)하고 삼성에 가 있지만 ... 참, 제 머리가 좋은건 어떻게 아셨남요 ? 헤헤, 농담임. *** 민정이 생일이 얼마 안몇 시간 안남았군. 다시 한 번 추카하고, 풀내줘 생일이 한 100일 조금 넘게 남았네요... 따르르릉, 지금 막 기뱀이가 전화 왔음. -------------------------------------------------------- 2002년 월드컵은 한국에서, 2002년 동기회장은 풀내줘가 ... pleasure@star.gsw.re.kr :: LG Software 고만고만한 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