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ANEMOME (김 소 언) 날 짜 (Date): 1995년04월06일(목) 13시47분45초 KST 제 목(Title): 문규의 사랑니... 문규가 학교 다닐 때... 전요..참 문규에게 심한 열등감을 느꼈어요.... 남자인 문규도 이를 하루에 몇번씩 닦는데.....쫍~~~ 지는 하루에 두번 밖에 안 닦았거든요...(아침,저녁) 근디...다 이유가 있었구만... 뭉크.... 그러니까... 이빨이 홀라당 썩었구나....~~~~ 근디...문규야 고거 빼는데 안 아푸냐? 나두 빼야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