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UYHYUL (Kim, D.W.) 날 짜 (Date): 1995년02월23일(목) 07시19분02초 KST 제 목(Title): 내가 아는 컴공사람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컴퓨터공학과가 아니고 전자계산학과였었다. 지금 기억이 나고 또 연락하는 사람을 꼽아 보면..... 우선 89아이들 부터, � 강권학:히히!, 싸개!! 짜슥 취직하고 나더니 코빼기도 안 비치는구만.. 근데, 고나가! 국방정보체계연구소에서도 말 안들으면 기합주냐? 이 미희: 흐흐, HYUNDAI career woman! 잘 지내고 있지?, 음? 에고 구여운것.. 동기 x놈들에게 안부 전하고 너 혹시 kids에 들어오면 ㅤ글좀 올려라. 박 희진: 네가 아마 서해공업에 있지? 너도 89동기들에게 내 소식 좀 전해다오. 헌데, 너 아직도 Tomboy처럼 하고 다니냐? 홍 성주: 성주야! 너 지금 4학년 이겠구나, 연식에게 소식 들었다. 공부 열심히 하자, 히히! 최 재혁: 재혀거~~~~~~~~~~ 나 대팔이더~~~~~~잘 살지? 편지 할께 우리 거기서 우리들만의 푸르른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꾸나.. 민 은희: 헤헤, 너도 잘 살고 있겠지, 고럼, 기래야디, 근데, 너 대학원 다니니? 아님, 취직? 아니면, 결혼 했니? 에고 궁금혀라.... 김 수정: 너도 잘 살고 있겠지, 근데 너 아마 결혼했지? 에고 유부녀에게 함부로 말하면 안되지, 잘 사세요~~~~~~ 그리고 90은 , 심영수: 웅와! 너 대학원 갔담서? 정말 축하한다. 너 kids에 쨒d갖고 있니? 이 혜정: 여기 또 하나의 SAMSUNG woman이 있구만! 네가 34기 이니끼니 내 �1년 후배다, 응? 지금도 구미에 있니? 최 승혁: 짜슥, 에고 내 새끼! 형하고 같이 사니까 편하지? 그래 형제란 그렇게 좋은 거란다.. 에 또 선배님들을 뭉뚱그려서... 86 너무 � 유명한 우리의 형수님! 경심이누나! , 누나! 누나! 누나! 87 공대 나팔수! 김정숙 누나! 으하하하하... 정숙이 누나 내 말 들령요? 88 한 승화: 승화 엄마! 히히히.. 지금 � 뭐 하고 사세요? 학교에 있나? 아! 그립다! 지금 얼굴만 기억나고 이름이 생각 안 나는 남아있는 컴공 사람들까지 합하면.... 21세기 의!혈!전!사! 김 대원 UYHYUL@kids.kotel.co.kr daewonki@scf.usc.edu uyhyul@korea.stanford.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