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 날 짜 (Date): 1995년02월11일(토) 09시34분08초 KST 제 목(Title): 소식이 뜸한 사람들.. 요즘 기범 선배가 이곳에 안들어 온지 한~참~ 된것 같다.. 겨울잠을 자고 있는건지.. 네트웍 상태가 안 좋은건지.. 다들 궁굼해하는것 같은데.. 아이디 빨리 만들라고하기도하고.. 뭉구가 써 놓은 글을 읽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 이후에 과연 뭉구가 숨을 쉬고 다닐 수 있을찌.. 심히 걱정된다.. 또.. jewel 선배도.. 통~ 안보인다.. 자고로 보석은 귀한것이라.. 했는데.. 아이디때문인가?? 내 아이디도 귀한데.. 요즘 비가 얼마나 귀한지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소언이는 뭐하느라 얼굴도 안보이고.. 날도 따뜻한데.. 주말이고.. 좋은 토요일, 더 좋은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