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U ] in KIDS 글 쓴 이(By): sancho (주팔이) 날 짜 (Date): 1994년07월21일(목) 05시12분34초 KDT 제 목(Title): 서러운 여름.... 정말 서러워서 못살겠네.... 거리의악사님, 고나기 좀 고소영 애기좀 그만 할수 없나? 이 곽원은 고소영은 커녕 영자도 구경하기가 힘든데 정말 너무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네.... 고나기 너.... 들어왔으면 인사를 해야 할것 아니야... 이 보드를 만들도록 시솝아저씨에게 부탁하신 재현이형, 그리고 진호형, 이 kids의 대중화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이 주팔이에게도 인사를 해야 할것 아니니? 더위를 먹었나? 고소영 보고 뿅 갔나? 이 보드에 처음 들어올때는 나는 누구이고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하고 인사를 해야 하는고란다.... 알갔나? 거리의악사님!! 글이 지워 졌다고 죄가 면죄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거리의악사님의 과거를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자에 관한 애기를 할때는 주의 하십시요. 우리나라 인구의 반(2000만명)은 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