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 ] in KIDS 글 쓴 이(By): raindrop (이미영) 날 짜 (Date): 1995년02월03일(금) 13시20분33초 KST 제 목(Title): 이젠 정말 새해예요!! 다들 복 받으시구요.. 여자분들에게는 --> 남자를 그대 품안에!! 남자분들에게는 --> 여자를 그대 품안에!! 빙그리 온니의 각오가 심상치 않죠?? 바로 코 앞에 앉아 있는 지금 이 시간에도 그 분위기가 바로 느껴 진다니까요.. 음.. 올핸 꼭 구해야할텐데~~~ 아마도 그 프로의 구호가 가슴에 팍 와 닿았나부다.. 보신분들 많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하야 한번 적어볼랍니다.. (일요일 아침에 하는 "사랑의 스튜디오"에서 인용하는 말임) <<< 젊다고 방심말자!! 금방된다 노총각[|노처녀] >>> 을해년 새해가 밝았던 그날(양력 1/1일)엔 위안을 삼을거리가 있었죠.. "아직, 구정이 안 지났는데.. " 이제는 구정도 지났겠다.. 그 뻑적지근한 연휴도 다 갔겠다.. "에그.. 기어이 꺽어진 오십의 나이가 되버렸구나.. 꺼이꺼이.." (이러다 맞아 죽진 않겠지??) 모두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